#jtbc-착한-사나이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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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는 ‘건달집 둘째 아들’ 이야기 '착한 사나이'는 송해성 감독과 김운경 작가가 만나, 2000년대 초반의 누아르 영화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작품이다. 올드한 설정과 클리셰적인 전개는 아쉬움을 남기지만, 한편으로는 그러한 익숙한 설정이 누군가에게는 장점으로 느껴질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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