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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최대 FA였던 한국 ‘대표 여배우’…결국 직접 회사 차렸다 전지현은 “오랜 시간 배우로 살아오며, 저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또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시간이 필요했다. PEACHY는 저의 지금을 담아낸 선택이자, 더 본질적인 것에 집중하기 위한 출발점이다.”라고 소속사 설립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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