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3 Posts)
-
73살 이수만이 49억원 써가며 동거중인 17살 연하 애인의 정체 1952년생으로 올해 73세인 이수만은 K팝의 선구자이자 SM엔터테인먼트의 창업자로서 한국 연예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다. 가수 활동과 사회자로 대중에게 친숙했던 그는 1995년 S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음악 프로듀서 겸 제작자로 변신했다. -
왕년의 톱스타 김민종이 컨테이너 박스에 살고있는 안타까운 사연 90년대를 휩쓸었던 하이틴 스타 김민종이 2020년 어머니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그는 깊은 슬픔에 잠겨 양평에 컨테이너 하우스를 마련, 어머니의 산소 근처에서 생활한 근황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전해줬다. -
'화해했나…?' 노예 계약으로 난리났던 김재중의 사진 한 장 지난 15일 김재중이 설립한 소속사 인코드는 오픈식을 진행했다. 여러 회사와 연예인들이 개업을 축하하는 화환을 보냈다. 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SM 엔터테인먼트에서 보낸 화환이었다. SNS에 '제가 잘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