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 할아버지가 조선왕의 주치의, 아빠도 의사…의사집안 출신 여배우조선 왕실의 건강을 책임졌던 마지막 국왕 고종황제의 주치의, 그 직계 후손이 현재 연예계에서 활약하고 있다면 믿어질까. 온라인 커뮤니티와 연예계를 중심으로 구한말 역사적 인물의 후손이자 대를 이은 의료 가문 출신의 한 여배우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세종대왕의 후손이 무덤도 없이 죽음을 맞이한 안타까운 사연세종대왕의 직계 후손 중 한 사람이 있지만, 그의 이름은 아직도 대중에게 낯섭니다. 조선의 마지막 외교관으로 불린 이위종. 그는 ‘훈남 지식인’이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유창한 외국어 실력과 국제 감각을 갖춘 조선의 코스모폴리탄이었습니다.
일본으로 귀화해 충성을 맹세한 대한제국황실 후손의 최후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실을 짊어져야 할 운명이었으나, 일본 제국주의의 거센 물결 속에서 굴곡진 삶을 살다간 의친왕의 장남, 이건(李鍵)의 이야기는 비극 그 자체였다. 일제의 강압 속에서 일본 육군 장교로 복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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