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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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오지 말라'고 써 붙였던 일본 여행지, 7년 만에 다시 갔더니… 부산에서 배를 타고 1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일본 여행지이지만 혐한으로 인해 불매 운동이 계속 이어진 곳이죠.최근 채널A뉴스에서는 혐한 논란 이후 7년이 지난 대마도의 상황을 보도했습니다.기자는 대마도 이즈하라시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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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만에 'NO 코리안' 소원 이뤘던 일본 대마도 실시간 상황 ‘NO 재팬’ 운동이 시작된 지도 많은 시간이 흘렀다. 한국인이 마음먹으면 못 할 일은 없다는 것을 불매운동으로 몸소 보여주었다. 일본 맥주, 문구용품부터 여행 및 무역까지 일본에 대응하면서 발생한 ‘여행 절벽’의 피해는 일본이 한국의 9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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