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가고 싶다'며 비행기 통로에서 바지 내린 여성, 말릴 틈도 없었다(+영상)최근, 비행기 안에서 기내 좌석 통로에 용변을 보겠다며 바지를 내린 한 여성 승객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후 바지를 내린 여성이 통로 사이에 쪼그려 앉자, 주변의 승객들이 항의하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에도 해당 사건과 유사한 일들이 발생한 적이
"뭐하시는거에요?" 비행기에서 포착된 남성 승무원의 기막힌 행동(+영상)비행기 탑승 중에 촬영된 한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남성 승무원 은 카메라 렌즈가 위를 향하도록 휴대폰을 들고 있었는데요. 이 승무원 은 여성 승객 이 자신의 근처로 휴대폰을 든 손을 더욱 멀리 뻗었죠. 승무원들 또한 승객들로부터 몰카 또는
"어디로 연결되냐면…" 비행기 조종실 바닥에 있다는 '비밀 통로'의 정체비행기 속 숨겨진 공간 승객이 탑승했을 때 보이는 공간 외에도 숨겨진 장소가 있습니다.승객에게는 조종실과 좌석, 승무원들의 공간인 갤리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항공기 기체에서 여객이 탑승하는 공간을 캐빈이라고 하며 화물이
"담요 아니었다" 승무원이 직접 밝힌 비행기에서 가장 많이 훔쳐 가는 의외의(?) 물건하지만 담요 베개, 헤드폰 등은 비행기에서 반출이 금지된 공동 물품입니다.기내 용품을 무단으로 반출하게 된다면 적발 시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는데요.특히 담요는 항공기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하는 물품으로 알려졌습니다.영국 버진에어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