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빨래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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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도 안 믿겨... 인도네시아 관광지에서 볼 수 있는 충격적인 장면 인도네시아 발리와 비행기로 30분 떨어진 ‘롬복’의 주민들은 상어잡이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상어 지느러미는 인도네시아 롬복의 주 수입원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300m짜리 낚싯줄 하나로 45~50kg에 육박하는 상어잡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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