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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美 현지와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한국 격투기 선수의 KO 장면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뒤를 잇는 '좀비 주니어' 유주상(31)이 UFC 데뷔전에서 단 28초 만에 KO승을 거두며 전 세계 격투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유주상은 인도네시아의 제카 사라기를 1라운드 28초 만에 레프트 훅 KO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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