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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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 적색 수배 남양유업 창업주 손녀 황하나, 캄보디아서 초호화 생활? 최근 일요신문이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마약 투약 혐의로 인터폴 적색 수배가 내려진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최근 캄보디아 프놈펜에 체류하며 호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
‘소름’ 한국인 납치로 인해 난리난 한국 연예인 과거 캄보디아 방문 영상 최근 한국인 납치·감금 피해 증가로 특별 여행 주의보까지 발령된 캄보디아에서 전 빅뱅 멤버 승리의 과거 행적이 다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출소 후 캄보디아를 방문해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는 듯했던 승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재조명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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