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홍콩, 마카오 여행 중인 홍영기

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가 마카오 여행 중임을 알렸다.
최근 홍영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카오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홍영기는 우여곡절 끝에 마카오에 도착했다며 힘들었던 여정을 공유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홍영기는 떠나기 전 캐리어 바퀴가 고장 나고 항공권 예약을 할 때도 이름 실수를 했다고 말했다.
홍영기는 신여권을 발급받았지만, 여권 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마카오에 도착해 경찰서 같은 곳에 가기도 했다고 전했다.
홍영기는 “지금까지 했던 여행 중 최고로 힘든 마카오 여행.. 나이 먹어서 힘든 건지 왜 이리 험난할까요….”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② 더 세인트 레지스 마카오 코타이 센트럴 방문

홍영기는 마카오에서 호캉스를 하며 여행을 즐겼다.
홍영기는 “여보 미안해. 나 여기서 눈뜨는 게 행복해”라며 호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홍영기가 방문한 호텔은 5성급 호텔인 더 세인트 레지스 마카오 코타이 센트럴이다. 이곳은 메리어트 계열 호텔 중 최상위 호텔 브랜드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지닌 곳이다.

홍영기는 마카오에 새로 생긴 런던 빅벤이 보이는 객실에 머물렀다. 홍영기는 객실 풍경에 감탄하며 조식을 즐겼다.
홍영기는 호텔에서 수영하기도 했다. 홍영기는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며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더 세인트 레지스 마카오 코타이 센트럴은 야외 수영장과 자쿠지, 사우나 등을 갖추고 있어 호텔에서만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③ 홍영기가 추천하는 현지 맛집

홍영기는 마카오에 도착하자마자 크리스탈 제이드에 방문했다고 전했다.
크리스탈 제이드는 한국인 여행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마카오 맛집으로 정통 중식을 맛볼 수 있다.

홍영기는 현지인 맛집으로 ‘時夜’를 소개했다. 홍영기는 마카오의 역대급 현지 맛집이라며 이곳을 소개했다.
홍영기는 한국에서 절대 먹어보지 못하는 북경 오리 맛의 치킨을 맛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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