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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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하지말자... 내몸 내짐은 내가 직접관리하는게 맞다. 민폐갑질하며, 남탓하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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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힘든몸 데리고 여행을 꼭 가야 할까?? 응급상황 생기면 그건 또 누가 책임지라고?? 애 낳고 몸 회복 후 가면 되는걸 굳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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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모두 임신부체험(임신7개월정도의 무게)을 해봐야한다. 임신8개월부터는 얼마나 몸이 무거워지는지 마음대로 움직일수조차 없다. 아들을 가지면 딸보다 더 힘들다고들 함. 바른자세로 앉고 누워자는거 조차 힘겹다. 매일매일 쌀푸대를 들고 다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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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 일부러 도움요청도 아니고 키가 작거나 임산부 힘에 부치면 올리고 내리는거 어렵다 그거 도와주는게 먼 큰일이냐 도움요청 하시는분 3명도 안된다 센스있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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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지 않는게 맞다. 승무원이 시다바리도 아니고 . . . 나는 와인 요청시 바로 앞에 없어 가지러 가면 됐다고 하고 포기한다. 와인 한잔 때문에 왔다갔다 하게 부려먹긴 싫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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