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도 이렇게…” 호주 처음 놀러간 한국인들이 제일 놀라는 장면

뉴질랜드에서 아직 눈이 남아있던계절에 공중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여덟?아홉살정도 되보이는 아이가 맨발로 화장실에 들어와서 깜짝놀랐음.로토루아라는 관광지에 가는 도중이었는데...30년전이야기니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으려나'?

머라? 시드니에는 경찰이 말타고 다나는걸 본적이 없도( 멜번은 아직 종종보임) 맨발로 다니는건 비치 근처 사는 애들이나, 시골 사람들또는, 술취한사람들이지. 그리고 마카??? 아닌데~~ 사실이 아니거나 너무 과장되었다 이사.

호주에서 살아 봤는데 ~ 지상낙원 이라는 말이 생각나게 하는 나라?

자전거 타는 경찰들은 진짜 폴리스 로고 타이즈 입고 차요. 주로 신호에서 대기하고 있는 차들 돌아다니면서 휴대폰 사용 벌금 부과하는거 봤어요 ㅎㅎ

말은 시드니쪽에서 타고 퍼스 경찰은 자전거도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