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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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둘있는 엄마지만 노키즈존 이해갑니다.제가 영업주라해도 저랬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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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부모가 아이들 예절교육을 안시켜서임 엄마둘이 아이들 몇씩 데리고와서 아이들 놔두고 담배피러 나가지를않나 에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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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오히려 그런 맘충의 패악질에 대한 혐오와 스스로 그렇게 만든 행위때문에 "그냥 어차피 돈도 없는데 저렇게 억척스럽게 사는 맘충이 되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조장하는게 아닐까? 정부가 개입해 억지로 가족이니 결혼이니,, 무슨 결혼중매사이트 홍보질 해봐야 저런 진상 맘충을 보나 되려 거부감이 생기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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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예전 스사사 카페 맘충이 생각나네 공항 라운지에서 애들 풀어놓고 방치해서 소리지르고 떠들고 뛰어다니고 부딪히고 음식흘리고 떼써서 그 라운지 이용하던 다른 카페 회원이 공항 라운지를 노키즈존으로 해야 하고, 라운지답게 운영해야 한다고 하니까 그 맘충들 개소라가 "라운지는 식당이예요 ^^" "식당에서 애들 뛰어놀수 잇지" 진짜 그런것들과 같은 시대 산다는게 참 ㅈ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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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애 안키워보셨어요? 애가 그럴수도 있지. 왜 우리 애 기죽여? 빼에에에에에엨 이런 소리 들어보면... 그리고 가게 사장 마음이지 누가 모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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