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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질수 있는 사람만 타라는 거지
요즘 공유킥보드 타는 사람들 대부분이 청소년이다. 게다가 안전장구는 하나도 갖추지 않고 신호위반, 킥라니는 예사다. 차몰고 다닐때 예전에는 길가로 다니던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문제였다면 요즘은 공유킥보드 타는 애들이 더 문제다. 행복추구권은 킥라니에게만 있냐? 차몰고 다니는 사람은 행복추구권 없냐? 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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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이나라는 국민의 행복 추구권에 침해하는가?
조금이라도 다른사람에게 불편을주면 금지하는건가? 그럼 화장실가서 조금이라도 냄새나게 용변보면 과태료내고 공공장소에서 목소리크면 과태료내고 다른사람앞에서 담배피면 과태료내고 술마시면 실수하니깐 과태료내고 그런식으로 하면되겠네 전동 킥보드 단점도 있는거 맞지 근데 요즘 심야시간에 택시 타봤나? 택시비 엄청 비싸다 그래서 사람들이 킥보드 타는거아니냐...이나라 공산주의 국가인거냐? 국민의 자율성 행복 추구권따윈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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