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부회장의 미모의 동생 임상민 대상홀딩스 부사장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지호씨의 임관식에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과 그녀의 동생 임상민 대상홀딩스 부사장이 나란히 차석해 ‘쌍둥이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중 임세령 부회자을 똑닮은 임상민 대상홀딩스 전략담당 부사장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임 부사장은 대상그룹의 핵심 경영자이자 후계자로 재계에서 주목받고 있었다.
1980년생인 임상민 부사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그의 이름 ‘상민’은 부모님이 첫째 임세령을 낳은 후, 둘째는 아들을 원해 남자아이처럼 지어준 이름이라고 전해진다. 그는 파슨스 디자인 스쿨과 런던 비즈니스 스쿨에서 유학하며 전문성을 쌓은 뒤, 2009년 대상그룹 전략 기획팀 차장으로 입사하며 경영 일선에 발을 디뎠다.
입사 후 3년 만에 부장으로 승진하는 등 초고속 승진을 거쳤으며, 2023년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일찍부터 자리를 비운 언니 임세령 부회장을 대신해 착실하게 그룹의 후계자 수업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언니 임세령 부회장이 22세의 이른 나이에 결혼한 것에 비해, 임상민 부사장은 비교적 늦은 나이인 36세에 결혼해 당시에도 큰 화제를 모았다. 그의 남편은 다섯 살 연하의 훈남 금융인 국유진 씨로 알려져 있다. 국 씨의 아버지는 국내 4대 회계법인 중 한 곳의 대표를 지낸 인물로, 국 씨의 집안이 비록 재벌가는 아니지만 중견기업 집안 정도의 상당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남편 국유진 씨는 캐나다에서 태어나 시카고대를 조기 졸업하고 하버드에서 MBA 과정을 마치는 등 뛰어난 학력을 자랑한다. 그는 과거 JP 모건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글로벌 사모펀드인 **블랙스톤(Blackstone)**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상민 부사장이 그룹의 후계 구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니 임세령 부회장과의 관계는 상당히 돈독한 편인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두 사람은 과거 미국에서 유학과 육아를 하던 시기가 겹쳤으며 당시 싸이월드에 함께 올린 사이 좋은 모습들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처럼 자매가 변함없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향후 대상그룹의 경영 승계 과정이 순탄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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