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성규의 한마디가 온라인을 들끓게 하고 있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그의 발언이 ‘서민 기만’이라는 거센 비난에 직면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어떤 내용이길래 이처럼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는 것일까?
논란이 된 발언은 장성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의 부동산 임장 콘텐츠에서 나왔다. 해당 영상은 당시 서울 서초구의 초고가 고급 아파트를 방문해 시세를 점검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장성규는 한 부동산 전문가와 대화를 나누던 중 예상 연 수입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전문가는 “만약 장성규 씨가 1년에 30억 원을 번다고 가정해 보자… 그 정도 버시지 않느냐”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이에 장성규는 아리송한 표정으로 고개를 젓더니 “아니요, 아니요. 그 정도 못 벌어요. 요즘 어려워요”라고 답했다. 나아가 그는 현재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수익 역시 ‘마이너스’ 상태라고 덧붙이며 경제적 상황이 녹록지 않음을 시사했다.

하지만 대중들은 그의 발언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지적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누리꾼들은 장성규가 2021년 청담동에 65억 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며 건물주 대열에 합류했던 사실과, 그의 아내가 한 달 카드값으로 2천만 원을 사용했던 과거 일화를 근거로 제시했다.

장성규의 청담동 65억 원 상당 건물 매입은 2021년 언론을 통해 널리 알려지며 그의 자산 규모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 잡았다. 또한 아내의 월 2천만 원 카드값 지출 역시 과거 다른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어, 대중은 그의 ‘어렵다’는 발언을 진정성 없이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 ‘한국서 그만 벌고 돌아가라’…일제 강점기 미화한 알베르토의 최후
- 47년전 북한에서 납치되어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13살 일본 소녀
- 북한의 국민 영웅이 목숨걸고 탈북해 한국으로 내려온 진짜 이유
- 할아버지에 폭행당하고 아빠가 내연녀와 샤워한걸 목격한 전두환 손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명령해 유공자 취소를 지시한 역사적 인물 정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