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총선 패배 직후 ‘식음 전폐’하며 드러누워 – 이브닝 드레스 차림으로 지도부 앞 등장

2024년 있었던 제22대 총선에서 여당이 예상치 못한 참패를 당한 이후, 한남동 대통령 관저 내부의 긴박했던 분위기를 시사하는 충격적인 증언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을 통해 공개된 김건희 여사의 이모로 알려진 숙자이모와 이명수 기자가 나눈 녹취록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 측은 총선 패배 가능성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제 개표 결과 국민의힘이 대패하자 김 여사는 큰 충격에 빠져 식음을 전폐하고 자리에 누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주목할 점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김 여사의 격앙된 반응이다. 영상 속 증언에 따르면, 김 여사는 측근 앞에서 윤 대통령을 향해 “멍청한 인간” 등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며 극심한 분노를 표출했다고 한다. 심지어 “윤석열은 내가 봐도 한심하다”, “윤석열은 이제 끝났다”라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두문불출하며 병석에 누워있던 김 여사의 태도는 어느 순간 급격히 변했다. 총선 참패 이후 국민의힘 지도부가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했을 당시, 김 여사는 돌연 화려한 ‘이브닝 드레스’ 차림으로 이들 앞에 나타났다는 증언이 제기되었다.
당시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여사는 당황한 지도부를 향해 “걱정 마라, 우리는 그렇게 안 죽는다”, “한 방에 해결할 것”이라며 오히려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당시 김 여사의 기이한 행동과 발언이 단순한 격려를 넘어 특정 정치적 타개책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한 방’이라는 표현과 여사의 태도가 향후 전개될 ‘계엄’ 상황을 암시했던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며 논란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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