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15년 전 ‘혼전순결 서약’ 고백… “결국 못 지켰다” 솔직 답변

가수 강균성이 과거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혼전순결 서약’에 대한 반전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새롭게 합류한 강균성은 방송에서 절친한 동료 김희철과 대화를 나누던 중 과거의 서약 이야기를 꺼냈다. 김희철이 “혼전순결 서약서를 아직도 지키고 있느냐”고 묻자, 강균성은 “못 지켰지”라고 망설임 없이 답하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그는 현장에서 2011년에 직접 작성했던 혼전순결 서약서를 공개하며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강균성은 “서약서를 쓸 당시 꽤 오래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다”며, “여자친구에게 ‘우리가 좀 참아야 할 것 같다’고 설득했더니 상대방이 너무 속상해했다”고 털어놨다.

결국 강균성은 신념을 지키려 노력했으나 얼마 못 가 서약이 무너졌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그는 “내 나이가 벌써 마흔여섯인데, 언제까지 기다리냐”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연예계 대표 ‘순결남’으로 불리며 소신 있는 발언으로 주목받았던 강균성의 인간미 넘치는 고백에 시청자들은 “솔직해서 더 보기 좋다”,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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