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진’ 출신 하버드 천재 금나나, 26세 연상 재력가와 극비 결혼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공부의 신’으로 잘 알려진 금나나 동국대 교수의 결혼 소식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83년생인 금나나는 2002년 경북대 의대 재학 중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대학교와 MIT에 동시에 합격하는 등 독보적인 지성을 과시하며 ‘천재’라는 수식어와 함께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학업을 마친 후 방송인과 교수로 승승장구하던 금나나는 최근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평소 배우 지창욱을 이상형으로 꼽아왔던 그녀이기에 남편의 정체에 대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확인된 바에 따르면 금나나의 남편은 그녀보다 26살 연상인 MDI 레저개발 윤일정 회장이다. 윤 회장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과 ‘꽃보다 남자’의 촬영지로 유명한 제주 CS호텔의 소유주이며, 강원도에 41만 평 대지의 골프장을 보유하는 등 막대한 자산가로 알려져 있다.

윤 회장은 첫 부인과 사별한 후 홀로 외동딸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윤 회장의 딸은 현재 부인인 금나나와 비슷한 연령대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금나나가 선택한 인생의 동반자에 대해 누리꾼들은 놀라움과 함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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