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에디터 (487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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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보다 훨씬 좋다" 다녀온 사람들 상상 이상으로 놀란다는 해외 온천 여행지 유럽에서 가장 큰 온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는 유럽에서 가장 큰 온천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세체니 온천은 고대 로마의 목욕 문화에 영향을 받아 2,000년 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미네랄이 풍부해 치료 목적으로 사용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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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809억' 들였는데 10년째 방치 중이라는 인천공항 옆 쇼핑몰 인천공항 옆 텅 빈 쇼핑몰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지구에는 9층짜리 상가 건물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이곳은 인천공항공사가 민자를 유치해 만든 쇼핑몰 '에어조이'입니다.쇼핑몰 주변에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베스트웨스턴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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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 알았다" 대마 합법화한 지 1년 넘은 태국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 태국 대마 합법화 태국은 아시아 최초로 대마를 합법화했습니다. 가정에서도 재배할 수 있죠.2018년 의료용 대마를 합법화한 것에 이어 지난해 6월 대마를 마약류에서 제외했는데요. 대마가 합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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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안 가도 됩니다" 아는 사람들끼리 몰래 간다는 서울 단풍 명소 서울 도심 속 단풍 명소 잠실의 석촌호수에서도 단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석촌호수의 단풍을 감상하기 위해 매년 가을을 기다리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이곳은 시민의 휴식처로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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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도 벌벌 떱니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하다는 국가의 믿을 수 없는 치안 수준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여행지로 선정된 곳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는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이 내려졌는데요. JTBC 예능 ‘톡파원 25’에서 현지에 거주 중인 한인이 남아공의 치안 수준 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았습니다. 우선 해가 지면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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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다 하다 집에서 김치 담가 먹는다는 미국인들 근황 직접 김치 담가 먹는 미국인들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집에서 김치를 담가 먹는 미국인들도 많아졌는데요.MBC 뉴스에 소개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는 카일씨는 한국인과 결혼하면서 김치를 처음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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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보다 더 먹죠" 생 마늘 많이 먹는다는 의외의 나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한국 못지않게 마늘을 사랑하는 나라에서 온 외국인들이 출연했습니다. 이들은 닭갈비 맛집에서 “마늘 닭갈비”를 주문하고 반찬으로 제공되는 김치를 듬뿍 담아가며 리필까지 했죠. 이들은 모두 불가리아 출신입니다. 이들은 생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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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회사는 꿈도 못 꾸는데… 오직 베트남에서만 볼 수 있다는 독특한(?) 문화 외국인은 이해 못 하는 낮잠 문화 점심을 먹고 나면 나른해지면서 잠이 오기 마련입니다.특히 직장인들은 오랜 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다 보면 더욱 졸음이 쏟아지곤 하는데요.베트남의 회사에서는 점심을 먹고 사무실에서 낮잠을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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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 다 속았다" 요즘 일부 캠핑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황당한 일 캠핑을 위해 모든 캠핑용품을 구매하는 것은 부담스럽죠. 이러한 이유로 글램핑, 카라반 등의 숙박시설을 제공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몇몇 캠핑장에서는 마트를 대신해 고기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일부 캠핑장에서 이용객들이 황당한 일을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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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1500명' 예약받아 놓고 취항 안 한다며 배 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국내 항공사 최근에도 논란 많았던 항공사 진에어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항공기 지연으로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지난 8월 일본 삿포로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진에어 여객기가 20시간 넘게 지연됐습니다.진에어 측은 360명의 승객에게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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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마약 하라는 건가?"… 한국인들 절대 가지 말아야 할 미국 여행지 미국 '좀비 거리'로 알려진 도시 필라델피아 북동부 켄싱턴 거리는 마약 중독자가 넘쳐나 '좀비 거리'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정부에서조차 단속을 포기한 지역으로 심각한 상황을 보입니다. 3km 남짓한 이 거리는 그야말로 마약 중독자들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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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니면 1년 기다려야 된다는 핑크뮬리 명소 여기입니다" 가을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식물은 무엇인가요? 언제부터인가 ‘핑크뮬리’를 찾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는데요. 핑크뮬리 시즌이 막바지를 향하고 있는데요. 올해 더 늦기 전에 방문할 수 있는 국내 핑크뮬리 명소 5곳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핑크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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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단체 여행 소식에 절망했다는 서울의 한 동네, 이유 들어보니… 중국인 단체 허용에 걱정부터 앞서 중국 정부는 지난 8월 코로나19 대유행 시작 3년여 만에 자국민의 해외 단체여행을 허용했습니다.중국인 여행객의 단체 여행이 허용되면서 국내 관광지 상권의 기대감은 커졌는데요.제주도, 서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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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치밀하다" 담배 80만 갑 호주로 밀수출하다 딱 걸린 일당이 저지른 일 담배 80만 갑 밀수출하려다가 적발 80만여 갑을 호주로 밀수출하려던 일당이 세관에 붙잡혔습니다.지난 11일 부산본부세관은 관세법 위반 혐의로 3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는데요. 공범 2명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이들은 합판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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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여권 잃어버렸다면? "맥도날드" 가면 됩니다 해외여행 중 여권 잃어버렸다면 해외여행 시 본인의 신분을 증명하는 유일한 신분증명서입니다.해외여행 중 여권을 잃어버리게 된다면 위·변조 등 나쁜 목적으로 사용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빠른 분실신고가 필요합니다. 분실 신고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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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갔다가 긴급 대피했습니다" 전쟁으로 덩달아 불꽃 튀고 있다는 의외의 국가 유럽 국가 반유대주의 사건 급증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으로 인한 긴장이 유럽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이 프랑스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현지 교민 등에 주의를 요청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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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발리만 가는데… 인도네시아 현지인들이 몰래 간다는 여행지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한 나라입니다. 사람들은 “인도네시아에 간다”라는 말보다 “발리에 간다”라는 말을 더 많이 합니다. 발리(Bali)는 한국에서도 있기 있는 여행지인데요. 인도네시아에는 수많은 여행지가 있음에도, 유독 발리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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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오지마세요" 평범했던 가정 집에 관광객 몰려 들자 벌어진 일 관광객 넘쳐나기 시작하면서 주민 피해 심각 영화 '조커'를 보셨다면 조커가 계단에서 춤추는 장면을 기억하실 듯합니다.이곳은 뉴욕시 브롱크스 자치구에 있는 한 계단입니다.조커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평범했던 계단이 한순간에 명소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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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껍데기 먹방 했을 뿐인데" 곧바로 감옥으로 끌려간 여성, 알고보니... 돼지 껍데기 먹다가 징역형 인도네시아는 이슬람교·개신교·가톨릭·힌두교·불교·유교 6가지 종교만을 믿을 수 있습니다.인종이나 섬에 따라 종교가 크게 달라지기도 하는데요. 인도네시아인 대부분이 이슬람교로 전체 국민의 90% 가까이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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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1400원' 삼시 세끼 소고기 스테이크만 먹어도 만원 내기 힘들다는 나라 여기입니다 2022년도, 카타르 월드컵을 우승한 ‘이 나라’의 대표팀은, 카타르까지 바비큐용 소고기를 2,630kg이나 챙겨갔다고 하죠. 이 나라는 바로 아르헨티나입니다.소고기 사랑이 대단한 아르헨티나의 사람들은 특히 ‘아사도’라는 음식을 가장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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