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실형’ 안희정 前 충남지사 정치권 복귀…피해자 ‘경악’성폭력 범죄로 실형을 살았던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최근 공식 석상에 잇따라 모습을 드러내며 정치권 안팎에서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이루어진 이번 행보를 두고 피해자 측은 “가해자의 쉬운 복귀”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안희정의 前 아내인 민주원이 김지은을 성폭력 피해자로 안보는 이유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출소 전 아내 민주원 씨와 옥중 이혼을 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재판 과정에서 민 씨가 주장했던 발언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민 씨는 당시 재판에서 김지은 씨를 성폭력 피해자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미투 사건으로 완전히 정치인생이 끝나버린 안희정의 근황한때 유력 대권 주자로 거론되며 '노무현의 최측근'으로 불렸던 안희정 전 충청남도 지사가 '미투(Me Too)' 사건으로 모든 직위를 잃고 만기 출소 후 현재 경기도 양평에서 칩거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희정 전 지사와 옥중 이혼한 前 아내 민주원의 놀라운 근황한때 차기 대권 후보로까지 거론되며 정치적 주가를 올리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정치 생명은 비서 강제 추행 등 혐의로 징역 3년 6월형이 확정되며 끝이 났다. 만기 출소 후 그는 현재까지 칩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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