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상황' 치안 제일 안 좋다고 소문난 국가에서 유튜버들이 당한 일남아프리카공화국 치안 수준유튜버는 영사협력원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출국할 수 있었습니다.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2,700여 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눈길을 끌었습니다.누리꾼은 "남아공에서 저녁에 나갈 생각을 하다니
브라질 공항에서 대놓고 사기 당할뻔한 유튜버, 결국은…(+영상)악명 높은 브라질 치안 카페에서 맥주 2잔과 케이크, 커피 한 잔을 주문했는데요.계산 시 영수증을 확인하니 128헤알(약 3만 6천 원)이 청구됐습니다.이후 카페에서 나와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던 중 결제 내역을 확인했
"남대문 시장에서 외국인 인 척했더니…이런 취급 받았습니다"레오가 한국어로 말하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를 외국인 관광객으로 생각할 텐데요. 그는 한국어가 어눌한 외국인인 척하는 브이로그를 촬영했습니다. 레오가 “몇 개에요?”라고 묻자, 사장님은 레오를 향해 ‘씩스 파이브 따우즌이라고!’라며 소리쳤죠.
일본 도착하자마자 제대로 바가지 당했다는 1세대 얼짱 "황당해요"현재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한아름송이는 ‘얼짱시대’에 출연했던 얼짱이었습니다. SNS로도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는 한아름송이는 최근 일본 즉흥 여행 소식을 전했습니다. 일본 여행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호객꾼에게 바가지를
"국가 망신이죠" 인도네시아 여직원 대놓고 성희롱 하던 '한국인 참교육'했습니다지안은 성희롱 문자를 보낸 사람은 한국인 남성으로, 인도네시아에 근무하고 있는 한국계 대기업 직원이라고 밝혔죠. 그뿐만 아니라 해당 상사는 40대 중반 정도로, 현재 인도네시아에 한국인 아내와 함께 살고 있으며, 아이 또한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충격을
구독자 488만명 해외 유튜버가 다짜고짜 삼양식품한테 "고맙다" 말한 이유해외 유튜버의 '불닭챌린지'인도네시아 유튜버가 삼양식품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파리다 누르한(Farida Nurhan)은 구독자 488만명을 보유한 유튜버입니다. 그는 부동산 중개인으로 일하다 지난 2017년부터 먹방 유튜버로 활동했는데요.
소매치기 당한 한국 유튜버가 '파리 경찰서' 찾아가 참교육한 과정파리 여행중 소매치기 당한 유튜버 파리에서 소매치기를 당한 유튜버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유튜버 '미오의하루'는 "한국인 유튜버한테 잘못 걸린 소매치기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는데요.프랑스 여행 도중 소매치기
"이렇게 친절하다고?" 스페인 여행 중인 유튜버 영상에 한국인들 난리 난 이유스페인 여행 도중 도움 받은 유튜버 여행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이럴 때 혼자 여행하다 보면 주변에 도움을 청할 사람을 찾는 것도 쉽지 않은데요.유럽 스페인 여행 중 난감한 상황에 부딪혔지만, 현지인들에게 큰 도움을
길거리에 온통 한국어 간판인데 정작 말은 안 통한다는 해외 여행지곳곳에 한국어 간판 보이는 연변. 연변 거리 곳곳에서는 한국어 간판을 볼 수 있습니다. 간판에는 한국어를 쓰고 아래에 중국어를 병기하거나 좌우로 한국어와 중국어를 병기해 놓은 곳이 많죠.연변에 한국어 간판이 많은 이유는 한국어를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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