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 불륜 의혹에 이어 이번에는 스토킹 혐의로 입건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과거 불륜 의혹에 이어 최근 스토킹 혐의로 입건되는 등 연이은 논란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최정원은 지난 8월 16일,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의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는 등 스토킹 행위를 한 혐의로 서울 중부경찰서에 입건되었다. 이에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피해 여성의 안전을 위해 최정원에 대한 긴급응급조치를 승인했다.
긴급응급조치는 스토킹 가해자의 피해자 주거지 100m 이내 접근 금지 및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 금지를 명하는 조치로, 위반 시 처벌받을 수 있다. 경찰은 최정원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 중이다.

최정원 측은 스토킹 혐의에 대해 “현재 만나는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로 오해가 있다”며 “스토킹을 했다거나 집에 흉기를 들고 간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흉기를 들고 간 것은 “자해를 시도한 것일 뿐 상대를 위협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최정원은 과거 유부녀 지인 여성과의 불륜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법원은 해당 여성이 최정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혼인 파탄의 책임을 여성에게 물어 위자료 3000만 원 배상 판결을 내렸다. 이와 관련하여 여성의 남편은 최정원을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최정원은 이를 부인하며 법적 공방을 이어왔다.
과거 불륜 의혹이 불거진 이후 최정원은 연예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이번 스토킹 혐의 논란으로 인해 그의 연예계 복귀는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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