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을 감동시킨 전설의 실화 정솽치씨와 입양한 딸의 이야기

중국 허난성 시골 마을에서 24년 전, 길에 버려진 아기를 자신의 딸로 거두어 헌신적으로 키운 아버지 장솽치 씨와 그의 딸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장솽치 씨는 자신 또한 고아로 버려졌던 아픈 경험 때문에 길에 버려진 여자 아기를 외면할 수 없었다. 그는 가진 것 하나 없었지만, 쓰레기와 폐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며 딸을 헌신적으로 키웠다. 어려운 형편 탓에 끼니를 줄여가며 딸을 양육했고, 때로는 딸의 원망을 듣기도 했지만 남몰래 눈물 흘리며 딸을 향한 사랑을 키워나갔다.
딸은 자신이 친딸이 아닌 양아버지에게 거둬져 사랑으로 자랐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자신을 키워준 아버지에게 효도하기 위해 도시로 나가 돈을 벌기 시작했다. 그녀는 20대 나이에 연 매출 190억 원을 달성하는 청년 CEO로 크게 성공했다.

성공한 딸은 아버지에게 집을 사드리고, 아버지에게 없었던 여자 친구를 만들어주는 등, 아버지의 꿈을 이루어드리며 지극정성으로 모셨다. 또한 세계 여행을 시켜드리며 아버지에게 잊지 못할 호강을 선사했다.
이 이야기는 “낳은 정보다 키운 정이 더 소중하다”는 말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한다. 아무리 가난하더라도 자식을 버리지 않고 헌신적으로 사랑하며 키운다면, 자녀는 반듯하게 성장하여 부모에게 효를 다할 수 있다는 아름다운 교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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