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수임료 1억’ 업계 탑 로펌 ‘광장’ 고용

유명 방송인 박나래가 자신과 갈등을 빚고 있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어 연예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수임료가 1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진 국내 최고 수준의 대형 로펌 ‘광장’을 선임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의 법적 분쟁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법조계에 따르면, 박나래는 최근 매니저들을 상대로 업계 최고 수준의 대형 로펌인 ‘광장’을 법률대리인으로 고용했다. ‘광장’은 높은 수임료에도 불구하고 그 전문성과 영향력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는 일반인에게는 시간적, 심리적, 경제적으로 큰 부담인 소송을 앞두고 박나래가 막대한 비용을 감수하며 ‘제대로 싸우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개인적인 다툼을 돈의 힘으로 압박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적인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연예인의 막강한 자본력을 활용하여 상대적으로 약자인 매니저들을 심리적으로 위축시키려 한다는 지적이다.

더 큰 논란은 박나래 측이 최근 발표했던 ‘입장문’의 내용이 사실과 달랐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불거졌다. 박나래 측은 매니저들과 약 3시간가량 깊은 대화를 나누며 오해를 풀었다는 내용의 공식 입장을 발표했으나, 이는 사실상 ‘허위 입장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만남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매니저들이 그동안 쌓인 서러움과 억울함을 박나래에게 토로하자, 박나래는 오히려 “그럼 우리 소송하자”고 대응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만남을 통해 오히려 관계가 더욱 틀어져 버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박나래 측이 ‘오해를 풀었다’는 입장을 내놓자 매니저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대중의 여론은 박나래에게 더욱 악화되고 있으며, 그녀의 진정성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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