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보증금에 월급 400만 원까지?” 박나래 전 남친 정체 논란…기안84 과거 발언 ‘재조명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에게 거액의 금전적 지원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동료 기안84가 남겼던 의미심장한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파격적인 금전적 혜택을 제공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폭로된 내용에 따르면, 박나래의 1인 기획사가 전 남자친구를 허위 직원으로 등록해 1월부터 11월까지 매달 400만 원씩, 총 4,400만 원의 급여를 지급했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은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동원해 해당 남성의 전세 보증금으로 3억 원을 입금했다는 구체적인 정황도 함께 제시했다. 현재 박나래 측은 이러한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허위 사실을 유포한 전 매니저들을 공갈 혐의로 맞고소하며 강경 대응에 나선 상태다.

논란이 확산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과거 웹툰 작가 기안84가 박나래의 연애에 대해 언급했던 발언이 ‘성지순례’ 대상이 되고 있다. 기안84는 과거 한 방송에서 “나는 유독 사기꾼 냄새를 잘 맡는데, 박나래 주변에는 ‘사짜’ 느낌이 나는 사람이 많다”고 경고한 바 있다.
특히 그는 박나래가 과거 오래 만났던 남자친구를 직접 본 경험을 떠올리며, “키가 190cm에 너무 잘생겨서 오히려 의심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기안84는 “저렇게 잘생긴 남자가 왜 나래를 만날까 생각했다. 분명 재산을 노리고 만났을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말했는데, 당시엔 웃음을 자아냈던 이 농담이 현재의 3억 원 지원 의혹과 맞물리며 신빙성을 얻고 있는 모양새다
현재 박나래의 법적 대응이 시작된 만큼, 이번 금전 지원 의혹과 허위 직원 등록 여부는 향후 수사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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