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과 확연하게 달라진 얼굴선으로 성형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안은진이 자신만의 외모 관리 비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1년생으로 올해 34세인 안은진은 진선여고 재학 시절 뮤지컬을 접한 뒤 연기자의 꿈을 품었으며,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10학번)에 입학해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재원이다.

데뷔 초 안은진은 특유의 통통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다가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주연급 배우로는 한계가 있다”는 냉정한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그녀는 실력으로 모든 편견을 잠재웠다. 넷플릭스 ‘킹덤’부터 ‘슬기로운 의사생활’, 그리고 신드롬을 일으킨 ‘연인’까지 매 작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올랐다.

최근 장기용과 호흡을 맞춘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여주인공 ‘고다림’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안은진은 과거와는 180도 달라진 분위기로 다시 한번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날렵해진 턱선과 더욱 선명해진 이목구비 덕분에 성형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그 배경에는 처절한 자기 관리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안은진은 최근 SNS와 인터뷰를 통해 꾸준한 러닝(달리기)에 푹 빠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녀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천천히 뛰는 ‘슬로 러닝’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마라톤 대회 10km 완주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러한 고강도 유산소 운동과 식단 관리가 병행되면서 얼굴 윤곽이 자연스럽게 살아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역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공식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노력으로 빚어낸 미모라 더 아름답다”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과거 통통했던 모습은 젖살이 덜 빠졌던 어렸을 때 모습일 뿐, 원래 이목구비는 지금과 똑같다”며 성형 의혹을 일축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탄탄한 연기력에 완성형 비주얼까지 더한 안은진의 향후 행보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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