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득남 이어 ‘베를린 초청’ 겹경사… 불륜설 속 굳건한 행보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커플이 부모가 된 지 9개월 만에 또 한 번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1년째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는 비판 속에서도 두 사람은 일과 사랑 모두에서 독자적인 행보를 구축해가는 모양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김민희의 둘째 임신설이 제기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김민희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첫째 아들에 이어 둘째 계획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쏟아냈다. 하지만 확인 결과, 이번 ‘대박 소식’은 둘째 임신이 아닌 홍상수 감독의 예술적 성취와 관련된 것으로 밝혀졌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장편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이 제7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된 것이다. 이는 아들을 얻은 지 9개월 만에 전해진 소식으로, 이들 커플에게는 그야말로 ‘겹경사’라 할 수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아들을 출산하며 부모가 된 이후, 여느 평범한 가족과 다름없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들이 호수 공원에서 유모차를 끌거나 아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으며, 이러한 일상적인 모습은 포착될 때마다 큰 화제를 낳고 있다.
이번 베를린 영화제 초청으로 홍상수 감독은 다시 한번 세계적인 거장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특히 그의 ‘영원한 뮤즈’이자 파트너인 김민희와의 협업이 여전히 국제 무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비록 국내에서는 여전히 싸늘한 시선이 존재하지만, 두 사람은 외부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육아와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영화제 초청을 계기로 두 사람이 공식 석상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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