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임대료 6천만 원’ 배우 류승범, 화려함 뒤에 숨겨진 고난의 인생사

배우 류승범의 파격적인 행보와 함께 그의 과거사와 재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프랑스에서 거주하며 사실상 배우 활동을 잠시 중단한 상태인 그는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평온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 시절부터 탄탄대로를 걸어온 것처럼 보이는 류승범이지만, 그 이면에는 가슴 아픈 가족사가 숨겨져 있다. 류승범·류승완 형제는 어린 시절 부모를 차례로 여의고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한때는 살 집을 구하지 못해 세 가족이 길바닥에 나앉아야 했던 혹독한 가난을 겪기도 했다.

7살 터울인 형 류승완 감독이 소년 가장으로 생계를 책임졌으며, 류승범은 과거 생계 곤란 사유로 병역 면제를 받았을 만큼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고난 끝에 데뷔한 류승범은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승승장구했다. 연예계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을 바탕으로 그는 2010년 21억 원 상당의 5층 건물을 매입했으며, 강남 소재의 4층 건물을 신축하는 등 부동산 자산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현재 해당 건물들에서 발생하는 월 임대료 수익만 약 6,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의 아내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10살 연하의 외국인 아내는 모델 못지않은 외모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상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류승범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를 두고 “나에게 큰 울림을 주는 깊이와 현명함을 가진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힘겨운 유년 시절을 극복하고 자수성가한 류승범은 이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성공한 자산가로서 인생의 또 다른 막을 살아가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