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기성, 2세 준비 중 ‘건강 적신호’… “뇌 기능 저하 신호” 충격 진단

가수 배기성이 최근 18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건강 관리 의지를 보였으나, 정밀 검사 결과 뇌 기능 저하와 심장 이상 징후가 발견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서는 결혼 9년 차를 맞아 본격적인 2세 계획을 세우며 병원을 찾은 배기성·이은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기성은 평소 “심장이 간지러울 때가 있다”라며 그간 느껴온 몸의 이상 증상을 털어놨다.

배기성의 상태를 살핀 전문의는 “뇌 기능이 계속 떨어져 가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내렸다. 이어 의사는 “그동안 몸이 보낸 신호를 무시해온 것 같다”라며 상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갑작스러운 진단 결과에 현장은 충격에 빠졌다. 특히 12살 연하인 아내 이은비는 남편의 건강 이상 소식에 결국 오열하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선 방송에서 이은비는 “남편 없이 못 살 것 같다. 아이를 낳으면 나중에 나와 아이만 남게 될까 봐 무섭다”라고 고백하며 남편에 대한 깊은 애정과 건강에 대한 불안감을 내비친 바 있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배기성은 최근 2세 준비를 위해 식이조절과 운동으로 약 18kg을 감량하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감량 노력에도 불구하고 뇌 기능과 심장 관련 이상 소견이 나오면서, 향후 정밀 검진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예고편 말미에는 “가수가 노래를 못 하게 되는 건 사형 선고와 같다”라는 주변의 우려 섞인 목소리까지 담겨, 배기성이 마주한 건강 위기가 어느 정도인지 우려를 낳고 있다. 배기성의 구체적인 건강 상태와 부부의 진솔한 이야기는 오는 3월 2일 오후 10시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상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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