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 감독 신작 영화 ‘모럴 패밀리’ 고민시·이상이·유선호·아린 파격 라인업 확정

이승원 감독의 신작 영화 ‘모럴 패밀리'(가제)가 화려한 주연 라인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 이번 작품에는 대세 배우 고민시를 필두로 이상이, 유선호, 아린이 합류해 개성 넘치는 4남매 호흡을 맞춘다.
‘모럴 패밀리’는 동명의 연극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각기 다른 스타일과 남모를 비밀을 간직한 4남매의 치열하고도 유쾌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15년 전 집을 나갔던 엄마가 갑작스럽게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사건들을 담아낼 예정이다.
고민시가 4남매의 든든하지만 비밀스러운 장녀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끄는 가운데, 이상이가 장남 성일 역으로 분해 스크린 첫 주연 도전에 나선다. 그간 드라마와 뮤지컬에서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전망이다.

유선호와 아린은 각각 개성 강한 동생들로 합류해 신선한 에너지를 더한다. 특히 아이돌 출신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두 사람의 남매 케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의 메가폰은 ‘세자매’, ‘해피뻐스데이’ 등을 통해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시선을 보여준 배우 김선영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이승원 감독이 잡는다. 원작 연극은 배우 김선영이 대표로 있는 ‘극단 나베’의 대표작으로, 과거 배우 정우성이 대관료 전액을 지원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영화판 역시 원작의 제작자이자 배우인 김선영이 함께하며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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