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유호정·이재룡 부부의 자녀 교육 열정이 화제다. 최근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부부의 두 자녀는 미국 내 최상위권 명문대에 진학하며 이른바 ‘상위 1%’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첫째 아들은 미국 최고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에 재학 중이다. 뉴욕대는 세계 대학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는 글로벌 명문으로, 막대한 학비와 생활비로도 유명하다.

둘째 딸 역시 세계 3대 패션 스쿨이자 예술계의 하버드로 불리는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 진학했다. 두 자녀의 연간 학비와 체류비를 합산하면 최소 2억 원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일반 직장인 연봉의 몇 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러한 성취 뒤에는 유호정의 헌신이 있었다. 그녀는 자녀의 꿈을 위해 배우 활동까지 조절하며 지극정성으로 뒷바라지해 왔다. 아이들의 적성을 찾아 최고의 환경을 제공한 그녀의 교육법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귀감이 되었다.
하지만 헌신적인 부모로 손꼽히던 부부의 명성에 최근 오점이 남았다. 배우 이재룡 씨가 음주운전 사고 후 도주 및 추가 음주를 통한 이른바 ‘술타기’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사건은 지난 3월 6일 밤 서울 강남에서 발생했다. 이 씨는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현장을 이탈해 다른 술자리에서 추가로 술을 마신 혐의를 받는다. 이는 사고 당시의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방해하려는 의도로 풀이되어 비판이 거세다.
현재 경찰은 음주 측정 방해 혐의를 추가 입건해 수사 중이다. 자녀 교육의 모범으로 불리던 부부의 소식 뒤에 전해진 이번 사건에 대중은 큰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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