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파티에 참석했다 황당한 경험

작가 겸 변호사 서동주가 경차 ‘레이’를 몰고 거대 브랜드의 VIP 파티에 참석했다가 문전박대를 당했던 황당한 경험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동주는 최근 한 방송에서 자신이 겪었던 이 재미있는 일화를 상세히 밝혔다.
그는 평소처럼 자신의 기아 레이를 몰고 명품 브랜드가 주최한 최고 등급의 VIP 파티에 도착했다. 파티장 입구는 그야말로 ‘슈퍼카들의 향연’이었다. 수억 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차들이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검은색으로 줄을 지어 늘어서 있었다.

서동주는 “엄청 좋은 차들이 줄줄이 까만색으로 늘어선 그 사이에 제가 낀 거예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문제는 이 어색한 조화에서 시작됐다. 현장의 경호 및 주차 담당 직원들은 서동주의 경차 레이를 보고 파티 참석 차량이 아니라고 단정했다.
한 직원은 곧장 서동주에게 다가와 “여기 중요한 행사 중이니까 차 돌려서 나가라”고 차갑게 통보했다. VIP 고객을 접대해야 할 직원들로부터 오히려 ‘잘못 찾아온 사람’ 취급을 받은 것이다.

서동주는 사방에서 자신을 쳐다보는 매장 직원들과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너무 민망하고 굴욕적”이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그는 이내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았다. 서동주는 “이럴 때일수록 더욱 당당하게 행동하자”고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했고, 결국 당당하게 파티에 입장했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