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박서함,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캐스팅…타임슬립 로맨스 호흡

배우 김지연(우주소녀 보나)과 박서함이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의 남녀 주인공으로 낙점되며 신선한 로맨스 조합을 예고했다.
최근 방송가에 따르면 김지연과 박서함은 덱스터픽쳐스가 아뮤즈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제작하는 한일 합작 프로젝트 ‘너에게 다이브’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너에게 다이브’는 예기치 못한 사고를 겪은 S급 톱여배우 윤하나가 쌍둥이 오빠의 몸을 빌려 과거로 돌아가, 죽었던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타임슬립과 바디체인지라는 흥미로운 설정이 결합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지연은 극 중 성공한 톱여배우 ‘윤하나’ 역을 맡는다. 화려한 삶을 살던 중 사건에 휘말려 과거로 돌아가게 된 인물로,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능동적인 캐릭터다.
전작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펜싱 선수 고유림, ‘조선변호사’의 공주 이연주, ‘피라미드 게임’의 성수지 등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여온 김지연이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박서함은 윤하나의 소꿉친구이자 보디가드인 ‘박윤재’로 분한다. 박윤재는 압도적인 피지컬과 냉철한 판단력을 갖춘 현실주의자지만, 어린 시절부터 하나만을 묵묵히 지켜온 일편단심 순애보를 지닌 인물이다.
‘시맨틱 에러’를 통해 신드롬급 인기를 끌며 차세대 주연급 배우로 급부상한 박서함은 이번 작품에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다가 과거에서 다시 마주하게 되는 복합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며 한층 깊어진 감정선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는 영화 제작사 덱스터스튜디오의 콘텐츠 제작 자회사인 덱스터픽쳐스와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가 손을 잡은 대형 프로젝트다. 국내외 팬덤을 보유한 김지연과 박서함의 만남은 글로벌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는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제작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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