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3’ 티저 공개, 김고은·김재원 ‘결혼 엔딩’ 원작 재현할까?

드라마 팬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베일을 벗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원작 웹툰의 ‘진남주’이자 유미의 마지막 사랑인 신순록의 등장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공개된 ‘유미의 세포들 시즌3’ 티저 예고편에서는 스타 작가로 성공했지만 무미건조한 일상을 보내던 김유미(김고은 분) 앞에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 신순록(김재원 분)이 나타나는 과정이 그려졌다.
시즌2에서 유바비(박진영 분)와의 이별 후 잠잠했던 유미의 세포 마을은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다시 한번 요동치기 시작했다. 특히 신순록 역을 맡은 배우 김재원은 훤칠한 피지컬과 ‘멍뭉미’ 넘치는 외모로 원작 속 순록과의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원작 웹툰인 이동건 작가의 ‘유미의 세포들’에서 신순록은 유미의 마지막 연인이자, 결국 결혼에 골인하며 서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인물이다. 구웅(안보현 분), 유바비와는 또 다른 차분하면서도 든든한 매력으로 독자들에게 ‘인생 남주’라는 평을 들은 바 있다.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드라마가 원작의 ‘결혼 엔딩’을 그대로 따를지 여부다. 앞선 시즌들에서 유미의 성장과 사랑의 아픔을 리얼하게 그려낸 만큼, 이번 시즌3가 유미의 기나긴 연애 여정에 종지부를 찍고 행복한 결실을 맺는 과정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유미 그 자체’로 불리며 극을 이끌어온 김고은과 대세 배우로 급부상한 김재원의 호흡도 관전 포인트다. 김재원은 앞서 ‘우리들의 블루스’, ‘킹더랜드’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어, 유미의 담당 PD로서 공과 사를 넘나드는 설렘을 어떻게 표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시즌3는 유미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라며, “새롭게 합류한 김재원과 김고은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오는 4월 13일 티빙을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유미 On-Off 티저] 고요하던 유미의 심장이 말랑해지기 시작했다🫧 돌아온 세포들과 김고은의 새로운 챕터 시작✨ #유미의세포들시즌3 EP.0](https://i.ytimg.com/vi/Tnz2Lm7ctB4/h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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